조소과 성평등 특강에 강사로 초청된
손경이씨의 책이 논란이 됐습니다.
손씨의 해당 책에는
공공장소에서 음란 행위를 하는 남성들은
소변 참기 교육에 문제가 있었을 것이라는 내용이 담겨있었습니다.
이에 본교 에브리타임과 대나무숲에 강사에 대한 논란이 있었고,
조소과 학생회장은
강연 내용은 책 내용과 무관하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손씨의 성평등 강연은
지난달 30일 오후 5시 30분에 종합강의동 U동 B101호에서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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