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 중앙 동아리 멍냥부리에서
에브리타임에 교내 고양이 관리 문제에 관한 글을 게시했습니다.
멍냥부리에서는 교내 고양이 개체 수가 증가함에 따라
일주일간 집중 중성화 사업을 시행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오는 20일 교내 고양이 서식지 부근을 청소할 예정이며
앞으로 문제가 되지 않도록 관리하겠다고 했습니다.
한편, 지난 12일 일부 학우들이 에브리타임을 통해
교내 고양이에 관한 불만을 토로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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