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 오후 페이스북에 본교 응원단인 아사달의 악폐습 문화를 폭로하는 제보글이 올라와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제보자는 자신과 같은 피해를 입는 신입생이 없길 바라는 마음에 제보를 결심했다고 말했습니다. 현재 아사달은 공식입장을 정리중이라고 밝혔습니다. Rep. 황정하 저작권자 © 홍익대 교육방송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익대 교육방송국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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