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헌관 앞에서 미대 긴급학생총회 열려…“등록금 책정근거 밝혀야”
문헌관 앞에서 미대 긴급학생총회 열려…“등록금 책정근거 밝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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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8.02.28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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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에 등록금 실태 고발 기자회견 열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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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 문헌관 앞에서 미술대학 긴급 학생총회가 열렸습니다.

이번 총회에서는 미술대학 각 학과의 구체적 요구안 수용, 미대 등록금 책정근거 표기, 추가적 등록금에 대한 사용내역 공개 등을 요구했습니다.

한편, 지난 10일 본교 영원한 미소 앞에서 예술대학생 등록금 실태 고발 기자회견이 열렸습니다.

이승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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