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속이 파토가 나다.'의 올바른 우리말 표현은 '약속이 파투가 나다.' 입니다. '저 친구 삐졌어.'의 올바른 우리말 표현은 '저 친구 삐쳤어.' 입니다. '파투'와 '삐치다'의 정확한 뜻을 알아볼까요? 올바른 우리말 사용을 위해 모두가 노력합시다. 당신을 향한 울림, 언제나 함께 HIBS 저작권자 © 홍익대 교육방송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익대 교육방송국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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