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대, 법대, 미대에서는 입후보자 없어…
6일 오전 11시에 본교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2018학년도 단결 홍익 총선거 입후보자 명단을 공고했습니다.
경영대학, 법과대학, 미술대학에서는 입후보자가 없어 선거가 치러지지 않게 됐습니다.
나머지 단위에서는 모두 한 개의 선본이 출마해 이번 총선거는 경선 없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한편, 총학생회 정후보로는 신민준 미술대학 학생회장, 부후보는 하소정 문과대학 부학생회장이 출마했으며
오는 15일에 정책토론회가 개최될 예정입니다.
우재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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