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이 시려워'의 올바른 표현은 '손이 시려'입니다. '나중에 뵈요.'가 아닌 '나중에 봬요.'가 올바른 표현입니다. 앞으로 홍익대학교 학우 여러분과 우리말을 공부할 '우리말 바로가기' 많은 시청 부탁드립니다 저작권자 © 홍익대 교육방송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익대 교육방송국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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